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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집사들을 열광하게 하는 심쿵사 냥이들

 

묘한 매력이 있는 고양이..그래서 사람들은 집사를 자처하며 냥이를 키우게 됩니다. 심지어 고양이는 인간을 주인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친구 또는 본인보다 낮게 본다는 말까지 있죠. 하지만 집사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매력이 넘치는 녀석들이라 집사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 냥이들을 모시게 되죠. 저도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10마리가 넘는 냥이들을 키우며 그들의 매력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때가 많았습니다. 강아지도 많이 키웠었지만 냥이들은 더 묘한 매력이 있지요. 그럼 여러분을 심쿵사하게 만들 냥이들의 애교아닌 애교를 보도록 하죠!  

 

 

▼ 주인이 부르자 멍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녀석,

대체 어딜 보는 걸까요? 주인의 손?

아니면 먹이를 찾아 헤메이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 매우 넉살좋은 녀석처럼 보이네요

거대하고 공처럼 둥근 몸을 이용해서

한바퀴 자연스레 구른후에 애교 시전을!

 

 

▼ 거, 나 불렀수?

혼자 먹지 말고 같이 좀 먹읍시다!

웬지 식탁밑에서 저러고 있으면

완전 심쿵사 할 것 같네요!! 

 

 

 

▼ 자는 모습이 너무 애교스런 녀석들!!

한쪽 발씩 바꿔가며 까딱까딱~

무슨 꿈을 꾸고 있는 걸까요?

 

 

 

▼ 오드아이!! 주인이 불렀나봐요!

화들짝 놀라며 쳐다보는데..

심장어택 당했네요! 

 

 

▼애교를 부릴 줄 아는 녀석이네요!

발을 핥으며 한 쪽 발을 들어주는 센스!

 

 

▼도톰한 두 볼~ 

그리고 넉살좋게 혀를 낼름낼름

너무 귀엽지 않나요?